김익두 - "나에게 죽음이 찾아왔다면, 내 손으로 직접 지은 이 예배당에서 죽음을 맞이하리라. 그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?" 김익두 - 나무위키 ____성도 2025.05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