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___성도

김익두 - "나에게 죽음이 찾아왔다면, 내 손으로 직접 지은 이 예배당에서 죽음을 맞이하리라. 그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?"

정보가든 2025. 5. 6. 15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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